삼성카드, 3분기 취급액 54조2475억원… 전년比 21.5% 증가

입력 2011-10-21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는 21일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총 신용카드 취급고가 54조24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4조6339억원보다 21.5%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신용판매는 41조5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늘어났으며, 카드론은 2조9872억원으로 7.4% 감소했다. 현금서비스는 1.2% 늘어난 6조6300 억원을 달성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용판매 증가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삼성S클래스카드의 판매호조, 등록금카드 결제를 포함한 신시장 개척 등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은 29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5%가 감소했다.

글로벌 금융리스크 확산에 대비한 충당금 적립기준 강화와 회원유치 등 시장지위 확대를 위한 투자성 영업비용 증가가 당기순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삼성카드측은 밝혔다.

금융자산 축소 및 가계부채 우려에 따른 대출시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금감원 기준 연체율은 전분기 2.5%에서 2.7%로 소폭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56,000
    • +0.66%
    • 이더리움
    • 2,65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45%
    • 리플
    • 1,515
    • -0.92%
    • 솔라나
    • 105,300
    • +0.86%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60
    • +0.52%
    • 샌드박스
    • 59.62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