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제6회 청소년쉼터 주간 행사 실시

입력 2011-10-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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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함께 ‘제6회 청소년쉼터 주간’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쉼터 주간은 가출청소년의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청소년 쉼터가 설치된 10월 28일이 속해 있는 주를 말한다.

청소년 쉼터주간 기념식(14:00~18:00, 국회헌정기념관)에서는 청소년 쉼터사업 유공자 및 모범청소년 표창, 쉼터청소년 장학금 발족식, 가출청소년 가정복귀를 위한 세미나 등이 열린다.

청소년쉼터 주간 중 전국 개별 쉼터에서 전개될 Open House(10.25~29)에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을 쉼터에 초청하여 지역사회와 청소년쉼터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민관합동으로 야간 취약시간대에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일반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국 동시 가출예방 거리상담 및 캠페인(10.26~28)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위기·가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가출·위기청소년 보호 강화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부족한 쉼터를 2012년까지 92개소롤 확대하고 운영을 내실화하는 등 가출청소년들에게 보다 따뜻한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성부는 위기청소년의 가족관계 개선과 함께 학업 및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존’을 2012년 50개로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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