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탄소펀드’로 ‘녹색나눔 활동’ 전개

입력 2011-10-2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도로공사가 탄소펀드로 조성한 금액으로 녹색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탄소펀드란 직원이 탄소를 유발하는 출장 등 외근업무를 수행할 때 지급되는 경비 총액의 2%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도 동일한 액수를 모아 조성한 자금이다. 지난 7월부터 400여명이 가입해 3개월간 4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도공은 이렇게 모은 탄소펀드를 이용해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내 지체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인 우리공동체에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해줬다. 이로써 연간 약 25만원의 온수 생산을 위한 에너지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도공 관계자는 “탄소펀드를 재원으로 태양열 온수기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녹색나눔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60,000
    • +3.2%
    • 이더리움
    • 2,961,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
    • 리플
    • 2,010
    • +1.16%
    • 솔라나
    • 126,300
    • +4.5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01%
    • 체인링크
    • 13,130
    • +3.9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