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르완다어 '아랏사라무니에'에 윤계상 부끄러움 모드 가동

입력 2011-10-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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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에 김지원이 르완다어로 윤계상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연출 김병욱/ 극본 이영철 외 4명, 이하 '하이킥3')에서는 김지원이 르완다 의료 봉사 활동 준비를 겸해 카페에서 재미로 르완다어를 공부하고 있던 윤계상을 목격했다.

이에 김지원은 "들어봐도 돼요"라며 윤계상이 듣고 있던 르완다어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서점에서 르완다어 학습책을 사 온 지원은 '아라쌰라무니에'란 단어를 찾아내 앞으로 계상을 이렇게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반면 계상은 지원이 '아랏사라무니에'라 부르자 온 몸을 배배 꼬며 부끄러워했다. 그 뒤 지원은 계상과 만날 때마다 '아라쌰라무니에'라 불렀고 계상은 "아이, 그렇게 부르지 마요 진짜"라고 얘기하며 얼굴을 붉혔다.

결국 길거리에서 지원과 마주친 계상은 르완다 별명에 또 "에이, 아이"를 연발하며 급기야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망쳐 르완다어 별명의 뜻을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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