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법인 대주주 변경시 적격성도 심사

입력 2011-10-20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보험회사 대주주 변경시 대주주가 법인일 경우 최대주주의 적격성을 심사하도록 관련법령을 제ㆍ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 연차총회에서 감독당국이 이사진, 경영진, 주요주주 등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의 보험핵심준칙을 개정하면서 달라진 점이다.

금융위는 또 핵심준칙 개정에 맞춰 보험회사 지급여력 금액을 기본자본과 보완자본으로 나눠 자본의 질을 높이고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간 감독정보를 교환하는 양해각서를 맺기 위해 보험업 감독규정과 시행세칙도 개정키로 했다.

금융위 고승범 금융서비스국장은 "감독규정과 시행세칙은 올해 안에 개정하고, 법 개정은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보험회사의 지급여력체계를 통일해야 한다는 논의가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관련해서도 지급여력비율 산정 등 재무건전성 감독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보험회사(G-SII) 선정과 관련해 금융위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보험회사가 G-SII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들 G-SII에 대한 감독정보를 공유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2,000
    • +0.54%
    • 이더리움
    • 3,43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90
    • -0.67%
    • 솔라나
    • 137,700
    • +0%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516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9.47%
    • 체인링크
    • 15,270
    • -1.6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