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회생절차 개시 신청(종합)

입력 2011-10-2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건설업체 범양건영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신청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범양건영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재산보전처분 신청, 포괄적금지명령 신청 등을 접수할 예정이며, 서울중앙지법은 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서면 심사해 정리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16분 범양건영의 주식거래를 정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날 공시 전에 범양건영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두 단계 내렸다. 지난 6월 'BB+'에서 'BB'로 내린지 4개월 만이다.

한신평은 범양건영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환불능 상태를 의미하는 최하위 등급인 ‘D’로 추가 강등할 예정이다.

한신평은 “범양건영은 외형 위축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영업수익성이 저하됐다”며 “단기성 차입금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우발채무 현실화로 증가한 금융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익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7,000
    • +4.44%
    • 이더리움
    • 3,542,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345,500
    • +7.3%
    • 리플
    • 1,892
    • +4.99%
    • 솔라나
    • 152,200
    • +8.95%
    • 에이다
    • 302
    • +8.24%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4.12%
    • 체인링크
    • 16,650
    • +5.85%
    • 샌드박스
    • 51.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