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10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 및 대부

입력 2011-10-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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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등 181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대지 등 210억원 규모, 총 181건의 국유 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 및 대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각 물건 중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157.36㎡, 1층)의 경우 3호선 압구정 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있고 특히 단지 내에 압구정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또 서울 은평구 역촌동 오피스텔(40.42㎡, 2층)은 6호선 응암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데다 주변에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상가지대여서 투자가치가 높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낙찰을 받은 후, 매각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 대부의 경우에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이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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