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軍간부 이메일 해킹 엄연한 범죄행위"

입력 2011-10-19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기무부대 간부들의 대학교수 이메일 해킹 사건과 관련해 "해킹은 범죄행위로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외교ㆍ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 같이 말하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이메일 해킹사건에 대한 조사결과가 안 나왔는데 민간인 사찰 의혹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것 아니냐"고 물은 데 대해서는 "일부 기무사 직원이 구속수감됐고 해킹 사실을 자백했다고 들었다"고 대답했다.

국가정보원도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사찰했고 공직윤리위원회도 민간인을 사찰했하는 등 민간인을 사찰하고 있다는 말에 대해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정보를 수집해야지 위법방식은 허용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9,000
    • -1%
    • 이더리움
    • 3,44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2.54%
    • 리플
    • 1,953
    • -1.91%
    • 솔라나
    • 146,500
    • +1.1%
    • 에이다
    • 288
    • -3.36%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49%
    • 체인링크
    • 16,220
    • -1.16%
    • 샌드박스
    • 50.8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