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당 불법도청 의혹 한선교 서면조사

입력 2011-10-1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당대표실 불법도청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최근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을 상대로 서면조사를 벌였다고 1밝혔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이달 초 한 의원에서 서면질의서를 보냈고 일주일 뒤 답을 받았다”며 “수사사항이라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면질의를 통해 녹취록 입수 경위, 녹취록 공개 전후 행적, KBS 기와의 접촉 여부 등에 대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 의원에 대한 출석을 재차 통보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6월23일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회의 녹취록이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공개되면서 제기된 불법도청 의혹 관련해 도청 당사자로 지목된 KBS 정치부 기자와 이를 건네받은 한 의원을 상대로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앞서 KBS 기자와 한 의원 보좌관에 대한 소환조사를 벌였으나 한 의원은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2,000
    • +1.85%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79%
    • 리플
    • 1,737
    • +2%
    • 솔라나
    • 108,800
    • +5.5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6.6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