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 동반성장 해법 찾는다

입력 2011-10-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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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사진 오른쪽)가 19일 협력사 세양을 방문에 가공란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가 매월 협력사를 방문하며 동반성장 해법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소진세 대표가 19일 오전 가공란·생란 납품 협력사 ‘세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소 대표는 공장을 둘러본 후 이어진 동반성장 회의에서 공동 개발 PB상품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함께 수행한 임원에게 롯데슈퍼도 세양과 거래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은 소 대표가 공장 설비와 위생수준, 기술력 등을 직접 따져보고 좋은 평가를 내렸기 때문”이라며 “대표가 직접 현장을 챙기는 만큼 세븐일레븐 직원들도 협력사 방문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담당 MD(상품기획자), 안전센터 연구원, QA(품질관리자)를 협력사에 매월 파견해 생산성 향상, 신상품 개발, 위생관리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과의 제휴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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