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입국 문제, 찬반투표로? '갑론을박'

입력 2011-10-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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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군 복무를 기피한 뒤 미국으로 출국한 유승준에 대한 컴백 여부를 찬반 투표로 결정하자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거세다.

SBS플러스에서 방영되는 ‘컴백쇼 톱10’은 첫 방송 시작 전부터 이본의 컴백을 필두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백쇼 톱10’은 국내최초 리얼 버라이어티 지지율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제작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기존 프로그램들이 매번 출연자들을 탈락시키는 포맷과는 달라 관심이 모아진다. ‘컴백쇼 톱10’ 시청자들이 직접 찬반투표를 통해 가수들의 컴백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3.3%의 지지율로 입국절차를 따지는 건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을 것이다' '유승준의 입국은 국가에서 금지한 것 아니야'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작자 김종진 PD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승준 컴백에 관한 지지율을 조사하겠다. 국민들이 유승준의 컴백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그 지지율이 33.3%를 넘는다면, 유승준을 국내로 들어오게 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컴백쇼 톱 10'은 내달 16일 밤 12시 SBS 플러스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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