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킬러들의 수다2'는 몸값 20배 오른 정재영이 문제" 화제

입력 2011-10-19 0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장진 감독이 '킬러들의 수다2' 제작과 관련해 정재영 몸값에 대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장진 감독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킬러2를 찍는다면 빈이가 몸값(이렇게 표현하기 싫은데 고스란히 말한 단어를 인용하자면)을 낮춰준다는 기사봤다. 고민.."이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안겼다.

장진 감독은 이어 "내 정확한 기억으로 그 당시에 비해 몸값이 고작 열배 뛴 원빈이 문제가 아니라 이십배가 뛰어버린 정재영이 문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진 감독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원빈이 "장진 감독님이 '킬러들의 수다2'를 만든다고 하시며 정재영 신하균 신현준과 함께 한다고 하면 몸 값을 낮춰줄 수 있냐"는 신현준의 물음에 "당연히 몸 값을 낮출 수 있다"고 답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하지만 이내 장진 감독은 '킬러들의 수다2'에 대해 "아내의 유일한 바램이라 꼭 만들고는 싶지만 내 무능함은 이미 관객을 따라잡을수가 없어. 미안해 친구들"이라며 "그리고 현준형님 암튼 고마워. 모두 너무 멋지게 여기에 있어서.. 불현듯 그 어느 먼날의 기억이 잠시 스쳤어요. 참 즐거웠던..(에잇, 눈물난다)"고 전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6,000
    • -0.61%
    • 이더리움
    • 2,94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1%
    • 리플
    • 2,015
    • -0.54%
    • 솔라나
    • 125,400
    • -0.79%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0.84%
    • 체인링크
    • 12,990
    • -1.5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