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 사령탑 선동렬

입력 2011-10-18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프로야구 KIA 지휘봉을 잡게 됐다. KIA는 18일 잔여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조범현 감독과 결별하고 선 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수석코치에는 MBC 스포츠 해설위원 이순철이 승선하게 됐다.

선 전 감독이 KIA 새 사령탑이 된 것은 그룹 차원의 결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 전 감독이 2005년부터 삼성 지휘봉을 잡는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만 두 차례 이루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은 데다 타이거즈 야구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깊게 작용했다는 전언이다.

조범현 감독은 2009년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등 공적을 쌓았지만 지난해 4강 진출에 실패한 데다 올해는 부상선수들이 줄이어 나오며 페넌트레이스를 3위로 마치고도 준플레이오프에서 무력하게 물러나고 말았다.

선 전 감독과 함께 이순철 전 LG 감독 겸 MBC 스포츠 해설위원 또한 수석코치로 내정된것으로 알려졌다.

KIA의 사령탑 교체에 따라 코칭스태프 상당수의 이동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사령탑 교체 움직임에 일부 코치는 이미 다른 구단으로 갈아타기에 들어간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0,000
    • -0.77%
    • 이더리움
    • 2,95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26%
    • 체인링크
    • 13,06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