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104곳 4만여㎡ 옥상공원화

입력 2011-10-17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까지 내년 지원 대상지 접수…선정시 50~70% 지용 지원

올해 말까지 상암동 첨단산업센터 등 104개소 4만2987㎡의 서울시 옥상공원이 생겨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올해 옥상공원 지원사업을 통해 9월말까지 상암동 첨단사업센터 등 23개 건축물 옥상 8150㎡가 푸른 녹색공간으로 탈바꿈 했다고 밝혔다. 올해말까지 완료할 대상지까지 합치면 총 104개소 42987㎡다.

시는 올해 옥상공원화 사업으로 36억7000만원 어치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12년 민간건물 옥상공원 지원 대상지를 28일까지 각 자치구를 통해 접수한다. 2010년말 이전에 준공된 건물 중 옥상에 나무와 꽃을 심을 수 있는 면적이 99㎡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서울시가 전체 비용의 50~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내년도 지원 대상지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전액 비용을 대 구조 안전진단을 해준다.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판정받은 건물에는 내년 상반기 중 푸른 옥상공원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설계 및 공사비의 50%까지 지원하며, 초화류 위주로 식재하는 경량형은 9만원/㎡, 수목 식재와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혼합형과 중량형은 10만8000원/㎡까지 지원한다.

옥상공원화 특화구역인 남산 가시권역 내 건축물은 공사비의 70%(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옥상공원은 유휴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정원과 텃밭을 가질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며, “도시의 건강함과 거주민의 건강함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옥상공원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1,000
    • +1.63%
    • 이더리움
    • 3,45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7,100
    • -1.1%
    • 리플
    • 1,986
    • +2.11%
    • 솔라나
    • 148,800
    • +6.29%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73%
    • 체인링크
    • 16,270
    • +2.01%
    • 샌드박스
    • 50.1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