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올시즌 목표는 상금왕"

입력 2011-10-16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우승하면서 올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됐다.(사진=KLPGT)
“비거리가 늘어 자신감이 생겼다. 올시즌 목표는 상금왕 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서 우승하면서 올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된 김하늘(23.비씨카드)이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상금왕이라고 밝혔다.

김하늘은 16일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 6704야드)에서 열린 나흘째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85타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 자신감이 있었지만 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다”며 “스윙 코치 로빈 사임스(북아일랜드)가 ‘끈기가 부족하다’고 말했는데 무슨 말인지 몰랐다. 지난 대우증권클래식에서 최나연과 같은조로 경기하면서 그의 플레이를 보고 그게 무슨 말인지 깨달았다. 그 뒤 조바심을 내지 않았더니 샷감 등 모든 면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늘은 “상금순위 4위까지 한일전에 출전할 수 있는 걸로 안다. 이번 대회에서 2등 안에 들어야 한일전에 나갈 수 있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한일전에 출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좋게 마무리했으니 다음 시합(KB금융 STAR 챔피언십)까지 잘 연결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에서 (상금)랭킹 1위가 됐을때 해외로 진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4,000
    • +1.01%
    • 이더리움
    • 2,59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61%
    • 리플
    • 1,723
    • +0.76%
    • 솔라나
    • 107,200
    • +3.38%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10
    • +0.25%
    • 샌드박스
    • 88.88
    • +1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