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40, 스코틀랜드서 ‘올해의 왜건’ 선정

입력 2011-10-16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시 한 달만에 BMW·푸조 등 제쳐…실용성, 디자인, 경제성 등서 높은 평가 받아

현대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i40’가 ‘스코틀랜드 자동차 기자 협회(ASMW)’가 주관하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왜건 부문’의 최우수차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는 2011년 출시된 신차 50여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ASMW 소속 기자단의 시승 및 평가를 통해 12개 차급의 부문별 최우수차가 선정됐다.

유럽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왜건 부문에서는 현대차 i40, BMW 5 투어링, 푸조 508 SW 등이 경합했으며, i40가 디자인, 실내 공간, 실용성, 높은 연비와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합리적인 가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의 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존 머독 ASMW 회장은 i40의 선정과 관련해 “왜건이 갖춰야 할 3가지 조건이 있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실용성”이라며 “i40는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활용성 등 실용성뿐만 아니라 멋진 디자인과 매력적인 주행성능 및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토니 화이트혼 현대차 영국판매법인 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현대차가 영국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는 ‘왓카(Whatcar) 올해의 차’와 ‘오토 익스프레스 신차 어워드’와 함께 영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는 3대 자동차 부문 이벤트이자 스코틀랜드 최대의 자동차 관련 시상식이다.

현대차는 ‘i40’의 이번 수상으로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i40’의 신차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판매 향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6,000
    • +3.73%
    • 이더리움
    • 3,00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76%
    • 리플
    • 2,023
    • +2.17%
    • 솔라나
    • 126,800
    • +3.68%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0.1%
    • 체인링크
    • 13,210
    • +2.9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