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원료 관리 선진화 이끈다…'한국제지자원진흥원' 출범

입력 2011-10-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제지원료의 품질개선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17일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제지원료(폐지)는 신문, 인쇄·출판, 농수산 및 산업포장재 등 기초소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원료로 국내 제지 총 원료의 78%를 차지한다.

지경부는 제지원료가 후진적 유통 관행, 지속적 수출 증가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수급 차질과 급격한 가격변동이 발생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와 업계는 지난해 6월 ‘국내 제지원료 관리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 현판식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진흥원 설립을 추진한 것이다.

진흥원은 제지 및 제지원료 업계 총 132개사가 참여하는 민법상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자원의 수급·통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인증 관리기준 제정과 우수 품질인증업체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진흥원이 앞으로 제지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원자재 구매비용 절감을 통해 다양한 제지자원의 공급 확대는 물론 업계 전반의 경영을 안정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제지원료 공동법인이 조기에 본 궤도에 올라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8,000
    • -0.29%
    • 이더리움
    • 3,45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111
    • -0.52%
    • 솔라나
    • 127,700
    • -0.78%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27%
    • 체인링크
    • 13,890
    • -0.5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