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나도 꽃'서 최종 하차 결정 "대신할 주인공 결정안돼"

입력 2011-10-14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배우 김재원(30)이 끝내 드라마 '나도, 꽃'에서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김재원의 소속사 측은 14일 오전 "김재원이 MBC 측과 최종합의 합에 하차하게 됐다"고 알렸다. 몸 상태와 드라마 첫 방송 일정을 생각해 봤을 때 계속해서 일정을 진행하기가 무리라고 판단했기 때문.

김재원은 소속사를 통해 "첫 촬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서 작품을 함께 할 수 없게 됐지만, 끝까지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감독님, 최고의 대본을 써주신 김도우 작가님, 같이 연기를 할 훌륭한 선후배 배우분들과 함께했던 순간은 저에게는 무척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 "치료에 집중해 건강한 몸으로 새 작품에서 찾아 뵙겠다"라며 "이젠 '나도, 꽃' 작품을 같이 만들어 갈 순 없지만 드라마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고 있으며 '나도, 꽃'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MBC 제작진, 그리고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당부했다.

김재원은 지난 4일 MBC 드라마 '나도, 꽃' 촬영 중 오토바이 급발진 사고로 어깨 부상을 당했다. 평소 어깨 탈골 증세를 보이던 그가 오토바이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가 어깨 부상이 더욱 심해지고 만 것이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방송 일정과 맞물려 하차를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MBC 측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원이 안타깝게 하차하게 됐다"며 "김재원을 대신할 캐스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3,000
    • +1.13%
    • 이더리움
    • 3,45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59%
    • 리플
    • 1,970
    • +1.18%
    • 솔라나
    • 148,700
    • +5.99%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30
    • +1.55%
    • 샌드박스
    • 51.1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