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는 12일 LG디스플레이와 23억원 규모의 필름 커터 장비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엘티에스는 회사의 3D TV 및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하게 됐다.
엘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필름 커터 장비의 판매 계약 체결은 3D TV 및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필름 커터 장비의 제품 인지도 또한 상승하게 됐다”라며 “해외 마케팅 활동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10-12 14:13
엘티에스는 12일 LG디스플레이와 23억원 규모의 필름 커터 장비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엘티에스는 회사의 3D TV 및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하게 됐다.
엘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필름 커터 장비의 판매 계약 체결은 3D TV 및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필름 커터 장비의 제품 인지도 또한 상승하게 됐다”라며 “해외 마케팅 활동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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