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닷새만에 하락…기관·외인 ‘사자’

입력 2011-10-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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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만에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이틀째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대비 0.51%, 1.20포인트 내린 234.10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가 유로존 리스크 부각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이 770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39계약, 64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60 내외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06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95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1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장 초반부터 빠르게 늘면서 전일대비 3233계약 증가한 10만928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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