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최홍만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

입력 2011-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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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인 '골리앗' 최홍만이 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주점을 찾은 손님을 때린 혐의(폭행)로 최홍만(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광진구의 주점에서 한 20대 여대생 손님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9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려 술값 계산과정에서 최씨와 실랑이를 벌였으며 최씨의 언행을 문제삼자 자신의 머리를 때렸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최씨를 한 차례 불러 진술을 받았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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