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긴급 회수조치

입력 2011-10-11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홈플러스가 진미농산에 위탁 생산해 판매하는 PB(Private Brand)제품인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적합 제품은 유통식품 안전관리 수거·검사 계획에 따라 검사한 결과로 해당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됐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8∼24시간(평균 12시간) 후에 심한 복통과 설사 유발를 유발한다. 건강한 성인은 1∼2일 안에 회복된다.

해당 식중독균은 돼지고기, 닭고기, 칠면조 고기 등으로 조리한 식품 및 그 가공품인 동물성 단백질 식품이 주요 감염경로다.

이번에 검출된 고춧가루의 경우처럼 원재료인 농산물 고추가 토양 등 자연환경으로부터 오염돼 최종제품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식약청은 “부적합 판정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판매업체인 홈플러스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6,000
    • +1.72%
    • 이더리움
    • 3,46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3%
    • 리플
    • 2,001
    • +2.41%
    • 솔라나
    • 148,900
    • +5.98%
    • 에이다
    • 296
    • +1.3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17%
    • 체인링크
    • 16,420
    • +2.75%
    • 샌드박스
    • 49.97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