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4000억원 유상증자 결의

입력 2011-10-10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도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삼성증권은 보통주 960만주를 신규 발행해 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 따라 삼성증권의 자기자본은 현재 2조7861억원에서 약 3조20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프라임브로커리지 사업 등 대형 IB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 사업자의 자기자본 요건을 갖추게 됐다.

신주의 예상발행가격은 4만1700원이며,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달 18일 확정된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1858449주,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0월27일이다. 구주주 청약일은 다음달 23일과 2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7일이다.

삼성증권은 확충된 자기자본과 탄탄한 자산관리 기반으로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신규 사업은 물론 투자은행 전 부분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해외법인 부문에서도 홍콩을 중심으로 뉴욕·런던·동경·상해 등 기존 거점에서 영업을 강화하고 싱가폴 등 핵심지역에 추가 진출해 아시아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Asia Top 5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69,000
    • +0.16%
    • 이더리움
    • 3,07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87%
    • 리플
    • 1,684
    • +0.42%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90
    • -2.32%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