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 본격 생산

입력 2011-10-1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와브레인’ 브랜드로 판매 시작… 해수 음용수화 사업도 검토

랑세스가 수(水)처리 핵심소재인 RO(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를 본격 생산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와브레인(Lewabrane®)’ 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할 랑세스의 RO멤브레인 필터는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투과시킬 수 있는 미세 여과막이다.

염분, 유기 및 무기 오염물질, 바이러스, 세균, 중금속 등 혼합물을 제거할 수 있어 해수담수화, 초순수 및 하·폐수 재활용 등 수처리 산업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랑세스는 독일 비터펠트(Bitterfeld) 공장을 중심으로 RO멤브레인 필터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 개발 및 신규 적용 분야 개척에 집중하고, 해수 음용수화 사업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악셀 C. 하이트만 회장은 “멤브레인 필터 사업 본격화는 랑세스의 수처리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것은 물론, 수처리 통합 솔루션 공급자로써 랑세스의 선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온교환수지 사업부 총괄 대표 장-마크 베셀(Jean-Marc Vesselle)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며 “70여 년간 축적된 랑세스만의 수처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와브레인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랑세스는 멤브레인 필터 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3000만유로를 투자해 독일 비터펠트에 생산기지를 건립한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9,000
    • +0.85%
    • 이더리움
    • 3,51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127
    • +0.42%
    • 솔라나
    • 129,300
    • +0.47%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85%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