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박원순, 오늘 첫 TV 토론 맞장

입력 2011-10-1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범야권 후보가 10일 첫 TV토론에 나선다.

이날 토론은 SBS가 오후 8시45분 부터 생중계하며, ‘주제토론’과 ‘주도권 토론’ 등 맞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두 후보는 자질과 도덕성, 정책과 비전을 두고 치열한 언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 후보는 최근 제기된 박 후보의 병역면탈 의혹을 비롯해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거액의 후원금, 부인 회사로의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집중 제기할 예정이다.

박 후보도 일본 자위대 행사 참석, 장애아 목욕사건을 인한 인권침해 논란, 사학재벌의 딸 비판 등으로 곤욕을 치른 나 후보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부채를 각각 절반, 7조원을 줄이겠다고 공약한 나 후보와 박 후보는 부채 삭감방안과 무상급식, 교육 및 보육, 복지정책, 한강 르네상스 및 양화대교 공사 등 정책과 현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도 한치의 양보 없는 입심대결을 펼쳤다.

두 후보는 11일과 13일에도 각각 KBS TV토론, MBC 100분 토론에 참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1.89%
    • 이더리움
    • 3,03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060
    • -1.29%
    • 솔라나
    • 129,700
    • -2.04%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4.47%
    • 체인링크
    • 13,400
    • -1.9%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