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영화인의 밤’ 특별상 후원

입력 2011-10-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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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영화인의 밤 행사에서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기여한 영화인을 선정, 특별상을 수여 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영화사 ‘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외 최고의 배우 및 영화 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영화발전에 기여한 영화 관계자 중 국내 1명, 해외 1명을 선정해 특별상 시상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무협’의 진가신 감독과 배우 금성무, 탕웨이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A8을 비롯해 A7, A6 등 최신 모델과 Q7 등 럭셔리 SUV 모델을 이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영화인들 위한 의전용 차량으로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은 감독과 배우로 구성된 추천인단의 추천을 받아 첫해 수상자들을 선정됐으며 국내영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준 영화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시상의 추천위원으로 함께 한 봉준호 감독은 “그 어떤 단체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가 스텝에게 주는 상이라는 컨셉에 감동했다. 수상자를 고민하는 것조차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연경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는 문화와 예술 분야에 대한 전세계적 후원활동을 통해 미적, 감성적 문화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우디가 한국에서 열리는 영화인의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2008년부터 국내 영화인의 축제인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는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A8, 고성능 럭셔리 SUV Q7, 미드십 스포츠카 R8 등 20여대의 아우디 모델을 지원해 행사에 참가한 배우 및 영화감독 등 시상식에 참가하는 스크린 스타들을 레드 카펫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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