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6일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부인인 조덕희씨가 첫째딸인 김은자씨에게 보통주 2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주식은 3만8230주로 줄었고 김씨의 주식은 20만주로 증가했다.
입력 2011-10-06 14:55
한국금융지주는 6일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의 부인인 조덕희씨가 첫째딸인 김은자씨에게 보통주 2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씨의 주식은 3만8230주로 줄었고 김씨의 주식은 20만주로 증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