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진, 암투병 고백 "유방암 사실 알고 남자 친구 떠나"

입력 2011-10-0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홍여진이 과거 암투병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와 네티즌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홍여진이 과거 유방암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홍여진은 40대 마지막에 겪은 유방암 사실을 털어놓으며 “49세에 유방암 사실을 알고 ‘수술 받지 말고 죽자’라고 생각했다. 낫더라도 남편이 없고 할머니 되는 것도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힘들었던 시설 헤어졌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밝혔다. 홍여진은 “과거 사귀던 남자가 내 유방암 사실을 알고 헤어지자고 했다”며 “그 때 이게 현실이구나. 내가 여기서 죽어도 아무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살고 싶어져서 수술을 받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여진은 “그 때 그 남자 때문에 남자에 대한 눈이 확실해졌다. 환상이 깨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여진은 유방암을 치료하고 더욱 더 자신의 삶을 가꿔나가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49,000
    • +2.06%
    • 이더리움
    • 2,617,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07%
    • 리플
    • 1,739
    • +2.29%
    • 솔라나
    • 108,700
    • +5.4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22
    • +1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