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사흘째 ‘팔자’…운송장비·건설 집중매도

입력 2011-10-0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흘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운송장비업종과 건설업종을 집중적으로 내다팔았다.

5일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81억원을 순매도했다.

보험(681억원)의 매도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연기금(140억원), 은행(109억원) 등 대부분의 기관들이 사자세를 나타냈다. 기관 중에서는 증권·선물(445억원)만 순매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에 매수세가 몰렸고 운송장비업종과 건설업종을 집중 매도했다.

연기금은 10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투신(99억원)을 중심으로 보험(73억원), 증권선물(18억원) 등 대부분 기관에서 매물이 쏟아졌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52억원)을 가장 많이 샀다. 파라다이스(21억원), 네오위즈게임즈(21억원), 씨젠(19억원) 등에도 대규모 매수세가 몰렸다.

반면 CJ E&M(90억원)은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성광밴드(70억원), 아이씨디(44억원) 등에는 매도세가 집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4,000
    • +0.63%
    • 이더리움
    • 3,39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91%
    • 리플
    • 1,992
    • -2.35%
    • 솔라나
    • 134,500
    • -0.74%
    • 에이다
    • 291
    • -4.59%
    • 트론
    • 468
    • -1.27%
    • 스텔라루멘
    • 254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700
    • -1.88%
    • 샌드박스
    • 49.47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