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손학규 사퇴 서울시민 도리 아니다”

입력 2011-10-0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찬 전 총리는 5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 사퇴 표명과 관련해“서울시민들과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손학규 대표의 마음은 이해한다. 자당 후보가 졌으니까 대표로서 정치적 책임을 안 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그것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시장선거를 이기기 위해 (야권통합) 경선을 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민들에게는 그 경선의 시너지를 올리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손학규 대표에 대한 당내 책임 문제는 야권이 힘을 합해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면서 “그렇게 해야 손 대표도 좋은 평가를 받고 대선에도 나갈 수 있을 것”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8,000
    • +2.02%
    • 이더리움
    • 2,61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94%
    • 리플
    • 1,736
    • +2.18%
    • 솔라나
    • 108,000
    • +4.7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86%
    • 샌드박스
    • 86.97
    • +1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