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이혼설' 공개적으로 해명 "난 잘 지내고 있다"

입력 2011-10-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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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미니홈피
방송인 장영란이 ‘장영란 이혼’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장영란은 오는 6일 방송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에 출연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적극해명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자상한 남편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샀지만 포털 검색어에 ‘장영란 이혼’이 뜨면서 골머리를 앓았다.

장영란은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는 연관 검색어가 장영란 이혼”이라며 “이런 연관 검색어가 왜 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3살 연하의 남편과 잘 지내고 있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포탈의 명예훼손성 연관검색어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인데다 남편이 3살 어린 탓에 이런 추측이 나도는 것 같다”면서 “아이라인을 직접 지워줄 정도로 다정한 남편”이라며 자랑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이날 자신을 좋아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개그맨 A씨의 실명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에 유난히 질투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영란은 이날 방송에서 A씨에게 공개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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