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남규리 트위터
남규리는 3일 "파티 가던 날, 귤기린이 사랑하는 메이크업. 이런 메이크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사진 정말 잘 나왔다", "자신의 미모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정말 잘 나왔어요”, “자신의 미모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 같다”, "파티가는 화장인데 너무 아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입력 2011-10-03 16:14

남규리는 3일 "파티 가던 날, 귤기린이 사랑하는 메이크업. 이런 메이크업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사진 정말 잘 나왔다", "자신의 미모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정말 잘 나왔어요”, “자신의 미모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 같다”, "파티가는 화장인데 너무 아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미스터 아이돌'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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