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1 평택항 국제마라톤 후원

입력 2011-10-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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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참가자 경품에 코란도C 제공…지역 사회 호흡 위한 노력 앞장

쌍용자동차가 2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펼쳐진 2011 평택항 국제마라톤대회에 코란도C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호흡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쌍용차는 이번 대회에 코란도C 경품 추첨 행사와 함께 체어맨W, 렉스턴 등을 전시하고 홍보 부스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쌍용차 사내 마라톤 동호회 등 임직원 150여명은 5㎞, 10㎞, 하프, 풀(개인, 챔피언십) 코스에 참여해 평택시민들과 함께 평택항 방조제, 평택호, 항만도로, 평택호 예술관 등을 달렸다.

쌍용차는 평택 관내 최대 기업으로 마라톤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관내 불우이웃 돕기, 장학금 전달,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그 동안 평택시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쌍용자동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1 평택항 국제마라톤대회는 평택시와 우호 교류를 맺은 미국, 일본, 중국, 터키 등 4개국 20개 도시의 초청 해외선수와 국내 마라톤 동호회, 일반인 참가자 등 약 1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평택시 최대 규모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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