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레드5와 ‘파이어폴’ 합의

입력 2011-09-30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이어폴’을 둘러싸고 법적분쟁까지 치달았던 웹젠과 레드5스튜디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웹젠은 30일 레드5스튜디오와 체결한 ‘게임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 위반’에 따른 계약해지 권한 확인 및 북미 마케팅 비용 집행 요구에 관한 중재 신청이 원고의 취하서 제출로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북미 게임 개발사인 레드파이브는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국제 중재법원을 통해 웹젠을 상대로 게임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위반에 따른 계약해지를 주장했다. 또한 500만달러에 이르는 북미 지역 마케팅 비용 집행을 요구했다.

양사 갈등의 발단은 시장 출시 시기 및 마케팅 권한이다. 개발사인 레드파이브는 올해 하반기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요구했고 웹젠은 현지화를 거쳐 내년 출시 계획을 제시하면서 마찰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협상으로 웹젠은 북미와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레드5스튜디오에 반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웹젠 관계자는 “합의 계약 상의 기밀 유지 조항에 따라 파이어폴 합의 건에 대한 정보 자료 일체를 제공할 수 없다”면서 “당사자들의 원만한 합의 하에 기밀 사안으로 완료됐으며 웹젠은 더이상 직접적으로 파이어폴의 마케팅 및 유통에 관여하지 않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6,000
    • -0.7%
    • 이더리움
    • 3,440,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139
    • -0.28%
    • 솔라나
    • 127,100
    • -2.31%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264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04%
    • 체인링크
    • 13,780
    • -1.6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