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금융업무 효율 높인 방법 3건 BM특허 취득

입력 2011-09-30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은 예금거래신청서처럼 본인실명확인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지점간에 이미지로 전송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개발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3건의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국내은행들은 대부분의 계약서류를 스캐너를 이용해 전산서버에 저장했으나 계약서류에 첨부되는 전산자료에 고유 식별코드가 없어 수백만 건의 전산자료를 출력해 이미지화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다.

농협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산자료에 고유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이미지로 저장한 후 관련 계약서류에 일괄 연결해 자동 편입시키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본인실명확인을 위해 다른 지점에서 예금거래신청서 등이 필요한 경우 관리지점의 전자승인만으로 이미지를 바로 조회 하거나 팩스로 전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금융기관 간 정보교환 오류수표의 처리방법 등을 특허 출원했다.

농협 관계자는 “전산기술을 활용해 종이로 출력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9,000
    • -0.38%
    • 이더리움
    • 2,88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1%
    • 리플
    • 2,007
    • -0.2%
    • 솔라나
    • 122,300
    • -1.45%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08%
    • 체인링크
    • 12,770
    • -1.2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