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파주운정신도시 내 단독주택용지 첫 매각

입력 2011-09-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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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주 운정 단독주택용지 890필지를 10월에 첫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번에 주거전용 520필지와 점포겸용 370필지를 매각한다. 주거전용은 필지당 198~410㎡의 면적에 2억3859만~5억2890만원에, 점표겸용은 필지당 220~424㎡의 면적으로 3억1900만~5억8936만원에 공급된다. 두 곳 모두 2년 분할납부조건이며 건폐율 60%에 용적률 150%가 적용된다.

1순위는 파주시 거주 무주택세대주이고 2순위는 일반수요자로서 1세대 1필지만 공급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개별 신청해 필지별로 추첨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운정신도시(1,2단계)의 공사공정률은 86%다. 2009년 6월 첫 입주 이후 총 1만6400여 가구의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지난 2009년 7월에 경의선 복선전철 운정역이 개통됐고 최근 제2자유로까지 개통됐다. 학교를 비롯해 각종 편의 및 기반시설설치가 완료된 데다가 실개천과 연결된 중앙 호수공원이 올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분양 신청은 10월11~13일까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월14일 토지청약시스템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 : 031-956-11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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