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4월 이후 최저 수준

입력 2011-09-29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지난주(9월 넷째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9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3만7000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대략 42만건수를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 비밀번호가 털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46,000
    • +0.22%
    • 이더리움
    • 5,20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698
    • -0.57%
    • 솔라나
    • 224,000
    • -2.18%
    • 에이다
    • 618
    • -1.44%
    • 이오스
    • 990
    • -3.04%
    • 트론
    • 163
    • +2.52%
    • 스텔라루멘
    • 139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650
    • -2.51%
    • 체인링크
    • 22,520
    • -1.66%
    • 샌드박스
    • 580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