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 고 최진실 3주기 영상에 눈물

입력 2011-09-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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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유인나(29)가 고 최진실 소식을 전하다 눈물을 참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에서는 2008년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진실의 3주기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밤' 제작진은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순 씨를 찾아가 인터뷰를 했고,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을 접한 MC 유인나는 눈물을 주체못해 진행에 어려움을 보였다. 결국 눈물을 쏟은 유인나는 감정을 다잡으려 안간힘을 썼고 옆에 있던 MC 서경석이 "제가 대신 할까요?"라고 말한 뒤 "유인나 씨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며 대신 진행을 했다.

누리꾼들은 "최진실, 벌써 3주기라니", "유인나 감정, 이해된다", "두 남매를 한꺼번에 보낸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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