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前사장 등 상대 손배訴…영업비밀 누설, 신용 훼손

입력 2011-09-28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부폭행 논란에 휩싸인 피죤이 이은욱 전 사장 등 전직 임원 3명을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회사 영업비밀을 누설하고 신용을 훼손했다는 것이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피죤은 "이 전 사장 등이 퇴사하면서 회사 영업비밀을 갖고 나가 언론사를 통해 누설해 잘못된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전 사장 등이 지난 7, 8월 회사를 상대로 해고무효 소송을 내면서 법원에 제출한 입증자료 상당수가 회사의 영업비밀과 경영정보에 관한 서류였고, 이 무렵 언론에 난 회사에 관한 잘못된 내용의 기사는 이들이 제공한 자료가 인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사장은 지난 5일 밤 귀가하다 괴한 3명에게 폭행당했고, 경찰은 이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피죤 영업본부 인사 재무 담당이사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이날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2,000
    • -2.43%
    • 이더리움
    • 3,02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
    • 리플
    • 2,045
    • -1.02%
    • 솔라나
    • 128,400
    • -2.13%
    • 에이다
    • 393
    • -1.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3.57%
    • 체인링크
    • 13,450
    • -0.4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