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이석연 측, 29일 끝장토론 제안”

입력 2011-09-28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권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8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여권 후보단일화와 관련 “이석연 전 법제처장 측에서 끝장토론을 하자는 제안이 왔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이 전 처장 측과의 회동 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오후 늦게 이 전 처장과 그를 추대한 8인회의 시민사회 대표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여부 등을 논의·결정하는 걸로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은 사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전 처장의 거취 문제 역시 논의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처장은 한나라당에 여러 섭섭한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러면서도 범여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의지는 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끝장토론회가 열린다면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 한미 FTA, 북한인권법, 복지 문제 등이 주제가 될 것”이라며 “그러한 얘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후보단일화 문제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7,000
    • +0.37%
    • 이더리움
    • 3,446,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15%
    • 리플
    • 2,139
    • +1.28%
    • 솔라나
    • 128,200
    • +0.4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32%
    • 체인링크
    • 13,910
    • +0.65%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