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석면 운동장’ 실태조사 나서

입력 2011-09-2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 운동장에 대해 석면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교과부는 전국 8개 초·중·고 운동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금지 기준(1%) 이상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지적에 따라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서울 양명초 △부산 몰운대초 △경기 과천고 △충남 설화중·음봉중·쌍용중 △경남 밀주초·하동초등학교 등이다. 앞서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이들 학교에 감람석을 이용한 운동장이 조성됐으며 최고 3.75%까지 석면이 검출됐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협의해 각 학교에서 시료를 채취 중이며 다음달 말께 분석 결과가 나오면 그 정도에 따라 원상복구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조사 대상 학교들은 운동장을 가리개로 덮고 대체운동장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0.88%
    • 이더리움
    • 3,46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36
    • +1.71%
    • 솔라나
    • 127,900
    • +0.55%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19%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