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지킴이 10만명 육성

입력 2011-09-27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오는 2014년까지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지킴이 10만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제조업 6만5000명, 건설업 5000명, 서비스업 3만명이며 올해 1만명을 시범적으로 양성한 후 매년 3만명을 길러낼 예정이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작업반장 등 관리·감독자 중에서 지정되고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용부는 지킴이로 지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서 8시간(서비스업 4시간) 교육을 한 후 인정서를 발부한다.

문기섭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은 "전 사업장의 9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은 안전보건 담당자가 따로 없어 산재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지킴이 가 투입되면 각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0,000
    • +1.94%
    • 이더리움
    • 2,98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33
    • +1.85%
    • 솔라나
    • 126,000
    • +0.72%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1%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