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 ‘던전앤파이터 여거너’ 27일 SKT 출시

입력 2011-09-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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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타격감·‘거너’ 전투 시스템·강력한 액션 요소 추가

넥슨모바일은 27일 자사의 인기 모바일 RPG 시리즈 '던전앤파이터'의 최신작 '던전앤파이터 여거너'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SKT를 시작으로 10월 중 KT와 LG U+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에서는 원작의 인기 직업 여거너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온라인게임의 타격감과 다양한 액션 요소, 여거너만의 전투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전직과 무기 강화에 따라 캐릭터 및 무기의 외형이 바뀌는 아바타를 비롯해 온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EX 스킬’, 캐릭터가 몬스터로 변신해 대전을 펼칠 수 있는 ‘UPC(User Player Character) 대전’ 등 전작과 차별화 된 재미요소가 추가됐다.

넥슨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모바일 퀘스트를 수락하고 휴대폰에서 수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연동 퀘스트'와, 1일 최대 2시간까지 모바일 플레이 시간을 온라인에 누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넥슨모바일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운로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아이템과 아이패드,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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