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예산]R&D 분야

입력 2011-09-2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줄기세포 은행 설립에 1004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R&D투자 예산은 지난해 14조9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 늘어난 16조원으로 정해졌다. 올해 대비 예산 증가율은 7.3%로 타 분야보다 다소 높다.

특히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R&D분야 정부 예산은 지난 2009년 12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13조7000억원, 올해 14조9000억원 등 꾸준히 늘었다.

정부는 우선 민간기업이 수행하기 어려운 대형 국책사업과 기초연구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줄기세포은행을 신규로 설립하는 등 이 분야에 405억원을 늘린 100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소프트웨어(SW) 뱅크 설립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올해보다 39억원 늘어난 210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또 디스플레이ㆍ나노ㆍ로봇 등 미래산업 선도 기술 개발에도 132억원의 신규 예산을 책정했다. 여기에 첨단융합 기술개발과 그린전기차ㆍ클린디절 등 지역 R&D사업의 경우 각각 1017억원, 505억원을 배정했다.

다만, 유사중복 사업은 정비하고 여러 부처관련 사업 추진 체계는 개선해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국립과학위원회를 중심으로 R&D 성과 제고를 위한 투자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3,000
    • -0.54%
    • 이더리움
    • 3,4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104
    • -0.94%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94%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