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마카우, 2시간3분38초로 男마라톤 세계신기록

입력 2011-09-25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를린마라톤서 우승…21초 앞당겨

케냐의 패트릭 마카우(26)가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을 3년 만에 새로 수립했다.

마카우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마라톤 42.195㎞ 풀코스에서 2시간3분38초를 찍고 우승했다.

그가 세운기록은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38·에티오피아)가 지난 2008년 베를린 대회에서 작성한 세계기록(2시간3분59초)에서 21초 앞당긴 것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마카우는 마지막 12㎞를 독주한 끝에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코스가 평탄하고 표고 차도 적어 '세계기록의 산실'로 통하는 베를린 마라톤 코스에서 남자 세계기록이 작성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승하고 두 번이나 세계기록을 작성했던 게브르셀라시에는 27㎞를 지난 지점부터 부상을 호소하고 뒤처지다가 결국 기권했다.

케냐 출신인 스티븐 크웰리오 켐래니(2시간7분55초)와 에드윈 키마이요(2시간9분50초)가 2,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도 케냐의 플로렌스 키플라갓이 2시간19분43초로 우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0,000
    • +0.73%
    • 이더리움
    • 2,69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9%
    • 리플
    • 1,452
    • +0.97%
    • 솔라나
    • 105,100
    • +2.44%
    • 에이다
    • 283
    • +0%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4.13%
    • 체인링크
    • 11,640
    • +1.22%
    • 샌드박스
    • 58.1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