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영업정지 저축銀 임원 30여명 출국금지

입력 2011-09-2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 불법대출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수사단이 영업정지 7개 저축은행 전·현직 대표이사와 임원 등 30여명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출국금지된 인사들은 해당 저축은행 부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 등 불법 대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것으로 합수단은 보고 있다.

합수단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합수단은 23일 7개 저축은행 본점과 대주주 자택 등 20여곳에 일제히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회계장부와 전표, 컴퓨터 등을 확보했다.

합수단 관계자는 이날 "현재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며 "분석이 끝나면 관련자들을 불러 저축은행 부실과정과 불법 행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1,000
    • -1.39%
    • 이더리움
    • 2,906,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04
    • -0.6%
    • 솔라나
    • 122,600
    • -1.84%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2%
    • 체인링크
    • 12,830
    • -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