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다우 37.65P↑

입력 2011-09-2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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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6.87P↑ㆍ나스닥 27.56P↑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세계 각국이 새로운 금융위기를 피하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이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도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7.65포인트(0.35%) 상승한 1만771.4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87포인트(0.61%) 오른 1136.43로 5일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지수는 27.56포인트(1.12%) 상승한 2483.23을 기록했다.

이들 3대 지수의 주간 하락률은 모두 5%를 넘어 지난 2008년10월 이후 최악의 한 주로 기록됐다.

이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 은행 8곳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씩 강등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하는 등 시장 분위기는 밝지 않았다.

무디스는 또 유럽연합(EU) 국가인 슬로베니아 국가신용등급도 한 단계 낮추고,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

그러나 새로운 경기 침체를 완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공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다소 완화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인 옌스 바이트만 독일 중앙은행(분데스방크) 총재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회의에서 “필요할 경우 ECB가 은행들에 1년짜리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다른 ECB 집행위원인 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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