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민,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입력 2011-09-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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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이 정재영, 전도연과 함께한 촬영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카운트다운’에서 ‘차하연’의 숨겨진 딸 ‘현지’ 역을 맡은 이민영(미쓰에이 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촬영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의도치 않게 주인공인 ‘태건호(정재영)’와 ‘차하연(차하연)’을 위험에 빠뜨리는 ‘차하연’의 숨겨진 딸 ‘현지’로 출연해 생애 첫 연기를 펼쳤다.

전도연은 민의 연기에 대해 “처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큰 배우가 되지 않을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재영 역시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라며 민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처럼 민은 촬영 기간 내내 대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카운트다운’의 마스코트 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촬영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카운트다운’은 ‘거래’라는 소재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감춘 두 남녀의 캐릭터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액션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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