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그리스 8개 은행 신용등급 2단계 강등

입력 2011-09-23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망 ‘부정적’ 유지...그리스 경제 우려·은행 예금 감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 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그리스 은행 8곳의 신용등급을 2단계씩 하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앞으로 등급이 더 깎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그리스 경제 우려과 함께 이들 은행의 예금이 감소하고 있다”며 신용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무디스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해 왔다.

그리스 최대 은행 내셔널뱅크오브그리스(NBG)을 비롯해 EFG 유로뱅크 에르가시아스·알파뱅크·피래우스 뱅크·그리스농업은행 ·에티카은행의 등급은 ‘B3’에서 ‘Caa2’로 낮아졌다.

그리스엠포리키은행과 그리스제너럴은행은 ‘B3’에서 ‘B1’으로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4,000
    • -0.88%
    • 이더리움
    • 3,45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22%
    • 리플
    • 1,946
    • -3.28%
    • 솔라나
    • 139,900
    • +3.32%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5,950
    • +0.76%
    • 샌드박스
    • 48.37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