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이틀째 급락…外人 ‘팔자’

입력 2011-09-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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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악재에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3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3.12%, 7.20포인트 내린 223.80을 기록중이다.

세계 경제 침체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갭 하락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양상이다.

외국인이 1243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7계약, 555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약화되면서 -0.10 내외의 백워데이션 상태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차익거래는 64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57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1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7219계약 늘어난 10만703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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